마사이 부족의 소년 아프리카 케냐 암보셀리의 마사이 마을 마사이마을... 이곳은 진짜 마사이부족이 사는 마을이 아닙니다 마사이부족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 그들만의 색깔로 위장도시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장사를 하는곳입니다. 장사하는 부족들 사이로 보이는 꼬마아이 나는 주머니속의 껌을 꺼내어 아이에게 주었지만 아이는 한손뒤로 숨기고 받지않았다며 하나를 더 달라 했습니다. 계속해서 숨긴채 더 달라는 애처로운 눈빛이 보였습니다 나는 껌통을 다 주었지만 아이는 껌통이 무엇인지 모르는듯 받지않았습니다.. 달려오는 아이의 어머니는 내가 준 껌을 모두 뺏고 아이를 혼내고 그 껌을 자기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미열37.5 / ME10
2006-08-10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