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너희들의 꿈을 띄어 보내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거제도 명사해수욕장에서 비포장도로로 30분쯤 올라가면 신선대라는 곳이 있습니다. 탁트인 그 곳에서 불어보는 바닷바람을 몸으로 느끼면 한 없는 자유로움을 느끼죠 우리 두 아이들도 불어오는 바람처럼 자유롭길 바래봅니다.
bestkid
2006-08-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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