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Z AntA: 쟤들 뭐냐? AntZ: 신경 꺼..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저희 집 마당의 쓰러진 나무를 베어 버리고 남은 나무의 가지를 쳤더니 어느새 나무 진물의 단맛을 보러 개미들이 모였습니다. 저녁 무렵 부드러운 빛의 개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잡아 봤습니다.
digi
2003-09-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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