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서 만난 사람 #5... 그 곳에서 정씨아저씨 소재를 물었을 때 대답 대신 나를 호로새끼 보대끼 미간을 찌푸리며 "니가 아들이냐?" 라고 되묻던 양반 ※ 사진 게시를 허락해주신 이학인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OS5 + TMAX400 + 10D
Molotov CocktaiL
2006-08-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