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을 벗어내지 못하는. 우리는 사람을 찾아 떠난다. 사람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늘 찾아도, 손에 잡히지 않고 늘 보아도, 그 사람이 '그'라는 확신이 없다.
ssalaL
2006-08-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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