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 해안 도로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수평선... 그곳에 묵묵히 물위를 걸터앉은 구름아.. 조용한 바닷물을 가르며 지나가는 여객선....
White-Hanui
2006-08-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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