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작은 섬마을 기약없이..가본..마을.. 고등학교 때인가.. 여름 방학때..보충수업을 가는 버스에서..학교 정류장에 내리지 않고..시외버스 정류장 까지 갔다.. 그리고는 그냥 충무행 버스를 올라타고.. 찾아보았던 그곳..그곳에 다시..그때 처럼..차를 몰고 다시 가보았다.. 훌쩍. Contax ST / Distagon25mm / AGFA ULTRA
MADFROG
2006-08-08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