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장터에 갔을때 많은것들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 훈훈한 인정... 다른 세상에 와있는듯 구경 나온듯한 느낌으로... 한곳에 빛이 들어오며.... 그아래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보고... 무심코 눌렀던 ...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푸우
2003-09-2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