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서_20060805 어릴때 저렇게 놀았었다.. 우와 낚았다~~ 소리가 들리자 무섭게 뛰어가는 녀석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만보면.. 나도모르게 환하게 웃어보이는데.. 어릴때 뛰어놀던 고향앞바다가 더욱더 그립다....
비비안
2006-08-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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