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또는 인연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서 함께 할 수 있었던 우연, 그건 혹시 인연이 아니었을까... 2005년 3월 3일의 오후 인사동 쌈지길에서...
금빛열대
2006-08-0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