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 내가 나고 자란 곳... 이제는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내가 나고 자란 곳이어서인지... 몇 년에 한 번 갈 때마다 설레이고.. 돌아올 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힘들고 지칠 때 생각하면 어릴 적 기억과 함께 마음의 위로가 되는 곳... 고향...
청춘열정
2006-08-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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