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새하얀 꿈에서 깨고 서야 알게 되였어. 아무도 없는 파도사이에 편안히 몸을 맡기면 생각하는 대로 내 자신이 된다는걸. 상처입지 않고 강한척도 하지 않고서 평온한 바다가 될수 있다면 언젠가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할께.. - 바다가 들린다 중 - 2006일 8월 5일 바다를 찾아... bgm - 에릭 세라의 Virgin Islands
soulgallery
2006-08-06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