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새벽이 오기 전... 깊은 밤이 지나고.. 차량의 흔적도 거의 끊어져 갈 무렵.. 조용히 잠자고 있는.. 떠오를 여명의 바로 전의 고요함... 복잡한 머리 속을 정돈해 주는 고요한 풍경.. 이 풍경을 사랑합니다.. by mB..
mB..
2003-09-2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