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이젠 안녕~ 어제 오전엔 정말 무진장 덥더니만 저녁 무렵부터는 조금씩 식어지는 듯합니다. 이 더위도 오래 가지는 못할 겁니다. 이틀 후면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간다는 입추(立秋)라 하니 이번 더위도 오늘 내일 마지막 기승을 부리다가 서서히 물러가겠지요?
韓변호사
2006-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