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 2003.9.21. 서울 혜화동 매주 일요일 혜화동에서는 필리핀 사람들의 장이 열립니다. 그곳에 있는 한 성당에 필리핀 노동자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겠죠. 그 곳에서 노점을 하고 있는 미소가 멋진 청년 알렌입니다.
하이믹키
2003-09-26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