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바라던.. 그렇게도 바라던...... 바다에 갔답니다... 솔직히 저희 어른들은 뜨거운 햇살에 날리는 모랫바람에....짜증이 났었지만.. 오직 시헌이를 위해서 모두 희생했죠.... 저렇게 좋아하는데....^^
eva시헌아빠
2006-08-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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