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단청...그리고 풍경 6년만에 다시 찾은 선운사의 단청은 이제 화려함이 아니였다.. 고즈넉함만이 이 고찰의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가을하눌
2006-08-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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