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기억은 영원하다. 2006, Xinjiang Uygur, kucha 중국의 신강위구르 자치구 쿠처 지역의 소수민족 위구르 족 수줍게 짓는 미소와 함께 건네준 해바라기씨, 그녀가 지어준 미소는 비록 짧았으나 그 기억은 영원하다.
C A N V A S
2006-08-0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