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중 바닷가의 밤은 낮처럼 여전히 부산스럽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반짝이는거 구경하랴. 사색하랴. 7개월인 이모야 뱃속 동생 아랑곳하지 안고 잘 안겨있는 수빈양. 긴 병원생활에 아직도 얼굴이 찌그러져 있네요. ^^ 잘 잡아줘야할낀데. ㅎㅎ 수비니는 요즘 구경거리가 많아 즐거울껍니다. ^^ (뒤에 나온 이모야~ 먄먄~ ㅎㅎ)
ashue
2006-08-04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