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불만이 뭔데??? 라고 얘기하는 듯한...아주 건방진 7개월 된 딸의 모습입니다. 나중에 중고생 되면...껌씹고 다니는거 아니겠죠 ㅠ.ㅠ
soren
2006-08-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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