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되어버린 친구.. '우리 모두는 진흙탕 속에 몸을 담고 살고 있지만, 그 중 몇몇은 고개를 들어 하늘에 별을 바라보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연탄~
2006-08-0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