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 다이빙을 하고 내려와서 나는 다른사람들이 하는 모습도 열심히 찍어대고 있었다... 그와중 한 꼬마가 꽃을 꺾어대고 있었다 .. 나는 그저 애들 장난이겠거니 와 라고 생각하며 별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그꽃을 다발로 만든 꼬마는 누군가에게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낙하산을 펴고 내려오는 자신의 아버지에게로 " papa~ papa. !"
isitall?
2006-08-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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