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용아장성... 설악 장기산행중 하늘이 열리기를 3일동안 기다리다가 기다리던 해무는 끝내 오지않고 소청산정에서 용아장성의 일몰을 담고 아쉬운 마음으로 공룡능선을 타고 내려오다.... ** 가슴이 아픈 산행이었습니다. 이번 장마로 대청이며 희운각대피소를 비롯 온 설악이 상처로 울고 있엇습니다. 아마도 복구되는데 최소한 십수년이 걸릴 듯...
dalbit
2006-08-0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