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기억하고픈 하루들... ep 중국의 어느 작은 시골마을.. 아이들이 근처에 유명한 곳을 방문하고 기념으로 부모에게 선물받은듯한 신발 끈질기게 내리던 비를 뚫고 나타난 파란 하늘사이에 아이들의 즐거웠던 기억들도 따뜻하게 말려놓는다... ps : 스투시님...^ ^....비에 젓어서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
히로
2006-08-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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