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꽂고, 껌 씹고, 다리 좀 떨고 ㅋㅋ 동서형님댁 이쁜 둘째 조카~ 머리에 삔 꽂고 껌 좀 씹고 다리 좀 떨고 ㅋㅋㅋㅋ 왕년에 이모와 비슷한 모습(?) ㅋㅋㅋ MAY, 2006 / 화천 나들이길에서
treefrog72
2006-08-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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