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추억 지겹던 비도 그치고... 태풍도 지나가고...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어 가을이 왔네요. 세월이 덧없는건지... 지난 사진 정리하다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greatkorea
2003-09-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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