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 날이 너무 좋아 해지길 기다리며 찾아간 곳,, 하지만 타이밍을 놓쳐버려 원하는 모습은 아니였다. 그래도 찍었다, 저 앞에 보이는 노을빛은 오늘만의 것이지 내일도 그 모레의것도 아니란걸 알기 때문이다..
classic.
2006-08-01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