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딸과 우리딸.. 간만에 만난 사이.. 이제 30개월이 좀 안된 조카가 지몸크기의 아이를 들려고 애씁니다.. 첨엔 어색해 하던 두아이는 금방 친해지네요.. 조명이 터져서 생긴 하얀 바탕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미카마리
2006-08-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