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한건뿐이던 진룐데 전 두건으로 알고 착각을해서 너무 일찍 서둘러 병원에 갔습니다. 잠못잔 수빈아빤 투덜투덜.. 엉덩이만 붙이면 잠이 듭니다. 덩달아 수빈양도 같이 잠듭니다. 위태로워 보이는 자세. 자주 못보는 아빠 품에 안긴 수비니. 그래도 수비니는 저 시간이 행복하겠죠? ^^
ashue
2006-08-0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