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z of thailand '05 지은지 40년도 넘었을 것 같은 낡은 아파트를 태국 북부 전통 가옥풍으로 꾸민 작은 예쁜 게스트 하우스인 방콕의 Suk11 호텔 현관에 매달린 열쇠 바구니입니다. 첵크 아웃 할때 열쇠를 넣고 왔어야 하는데 그만 가져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자그마한 나무판에 방번호가 쓰여진 열쇠를 볼때면 많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narakjohn
2006-07-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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