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찍어주는 사진.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는 아빱니다...^^ 뭐 좀 들은건 있다고..."사진은 빛이 좋아야 한다는..." 말 듣고, 한낮에 집안에 모든 등 다 켜놓고 뒤뚱뒤뚱 기어가는 울 꼬마 사진 찍는 주말이 참으로 행복 합니다. 299일째 되는 날.
수연이남편
2006-07-3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