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난곡) 난곡을 작업한지도 오래전이었다. 그후로 서울의 동네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속으로 조금이나마 들어가고 싶어 시간만 나면 문을 두드립니다. 아쉬운건.... 우리내 동네는 얼굴만 아는 이웃으로 만들어지는것이 답일까요.
오렌지(김진복)
2003-09-25 15:3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