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고 지어준 이름. 땡큐예요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놀아줬더니, 기분이 좋은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네요~ ^^
나무 위에 올라간 코끼리
2006-07-3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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