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사진을 찍는 아가씨들을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노랑꽃 아가씨도 보고 있었다. 난 그런 노란꽃 아가씨가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셔터를 눌러 그녀를 내 카메라에 담았다.
랴오스
2006-07-30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