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담는 사람 오늘 새벽 장마의 마지막날... 폭우가 솟아지는 새벽~~~ 경기도 양수리의 두물머리라는 곳에서는 새벽을 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아마추어가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프로들이었습니다. 사진가는 부지런해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새벽을 담는 사진가분들이야 말로 진정 부지런한 분들이십니다... ㅉㅉㅉㅉㅉㅉㅉ
풍랑객
2006-07-2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