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언젠가 어느잡지에서 어느사진가의말 "너무 슬퍼서,단지 사진밖에 찍을수없었다" 가족의 장례식에서 그런말을 던졌다 나역시,그러려했으나, 나의 렌즈속은 슬픔을 담은 담담함조차 보이질 않는다
페앙기인
2006-07-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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