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 그리고 첫 출사
▒ 재개발을 앞둔 하월곡동
너무나도 좁은 집과 집 사이....
몸이 불편하셨던 분... 걷기조차 힘드셔 몇번 넘어지신 걸 일으켜 드렸는데...
할머니 정말로 고마워하시면서... 이제 도와주지 말라고... 나 혼자 할수 있다고....
웃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던 다솔이..
단체 사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뷰파인더로 본 이 곳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꼭 한번 더 가서..
막걸리라도 사가서 김치에 그 곳 분들이랑 얘기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
마지막으로 예쁜 다솔이가 끝까지 웃진 않았지만...
보내준 무언의 메세지...
우리 집이 최고에요 ^^ (뭐 전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P.S) 2005년 3월 생애 첫 출사 사진입니다.
사진속에 그때의 설레임과 열정이 느껴지네요.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처음 잡던 설레임 그리고, 그 열정...
모든 회원분들 즐거운 사진생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