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願 부산시청앞 일인 시위를 하고 계신 할머니 비가 오나 눈이오나 아픈 무릎을 세워 저렇게 서계신다 안타까워 도움될까 말씀 들어보니 법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할듯 보였다 할머니의 삶이 얼마나 남았을까? 나는 무슨 비극같은 슬픔을 느꼈다.
호접몽
2006-07-28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