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내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은 내가 모르는 곳에서 희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비가 쏟아지는 오늘. 바로 이 분이 그 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꿈가장
2006-07-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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