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적인 파이터 !! 웃으면서 사람을 칠줄아는 자 자신있게 그를 천부적인 파이터라 부르고 싶다. 나에게 웃으면서 아 x 창을 대줄수 있는자 자신있게 그를 진정한 친구라 부른다. 사실 그냥 술집에서 그냥 한잔 했다. 난 싸움도 잘 못하고 사진도 잘 못찍는다. 찬고로 이건 진로의 복두꺼비신이 찍은거다 -_-;; 내가 위에 4줄을 친구에게 해주니깐 친구가 나에게 그랬다. " 그래 니가 짱이다 !! 주둥이 짱 -_-;; "
ohkiohki
2006-07-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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