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는날까지 스스로 바라볼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본인의 뒷모습이다. 거울에 기대지 마라. 그것은 단지 너의 눈을 속이는 허상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70년대... 내 아버지 어머니의 그때 모습을 느껴보고자 떠난 베트남 여행길에서... Halongbay Vietnam 2006
행복한 지구인
2006-07-27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