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에... 이제는 멀리 가는 형님입니다... 가슴에 상처가 남아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밝고 좋은 형님이니... 꿋꿋이 잘 버티리라 생각 합니다 형님 보고 싶을 꺼에요...^^
mamaca
2006-07-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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