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이 다섯살된 꼬마의 눈에는 신기한 것들이 너무나 많나 봅니다. 햇살 가득했던 지난 일요일 사랑스런 해든이와 함께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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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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