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인생 시골집에 내려가서, 아버지의 자가용을 찍어 보았습니다.. 녹슨 삽과 경운기가 30여년간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지금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것 같아 죄송스러웠습니다.
깬닢
2006-07-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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