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묻어둔 풍경 "아드님, 따님 생각나지 않으세요?" "명절 때면 올건데, 뭘" 자식들을 도회지에 보내놓고 할망구와 알콩달콩 싸우면서 지낸다는 할아버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6-07-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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