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만큼은 지지 않아!!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아이들.. 나중에 들어보니 초등학교 5학년이라 했다.. 그중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 아이.. 역시...눈빛만큼은 예사롭지 않았다.. 비록 잔디구장은 아니지만..나의 열정만큼은 누구에게조 지지 않아!!
남해안
2006-07-22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