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페리와 오륙도 부산 출장 다음날.. 달맞이 고개의 한 호텔에서 18-200 Nikkor 렌즈로 바라본 바다 저편에서 오륙도와 여객선을 봤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가사에서 나온 바로 그 한 많고 사연 많았던..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왕복하며 사람들을 싣고 나른 부관연락선.. 지금의 부관페리다.. ♬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
life goes on..™
2006-07-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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