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서 만난 사람 #3 친구... 다리가 휜 헐랭이 찍사가 동네에 갑자기 등장함으로 인해서 그들의 일상이 어느정도, 얼만큼의 시간 동안 부자연스러웠을까? 어쩌면 여기서 마침표를 찍거나 아니면 여기서 다시 시작하거나 ※ 사진 게시를 허락해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그나저나 정씨 아저씨는 몸이라도 좀 건강하셨으면... EOS5 + TMAX400 + 10D
Molotov CocktaiL
2006-07-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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