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생일...미역국 먹다 강은이가 태어난지 오늘로서 일년이 되었습니다 생일을 축하하고자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배가 고팠던지 강은이는 두 그릇이나 뚝딱해버립니다...^^ 7월 14일 오전 세상밖으로 나왔던 강은이가 어느덧 첫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일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강물같은 은혜에...감사드립니다
youngdoctor
2006-07-2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