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별거 아니었던 것 같다 이미 일상에 찌들어 버린 어깨가 한여름 날씨처럼 늘어져도 '오빠 뭐해?'란 말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없어지는 것이다 Model : H.Y.A.
쿠카
2006-07-20 04:47